<p></p><br /><br />다시 뜨거운 한증막에 들어온 듯합니다.<br><br>주말부터 기세를 올린 가마솥더위가 기승인데요.<br><br>서울에는 열흘 만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, 한낮 기온은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.<br><br>낮 시간대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줄이고, 더위를 피해 실내에 머무시는 게 좋겠습니다.<br><br>서울뿐 아니라 경기와 충청 내륙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.<br><br>이들 지역은 최고 33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2도, 평년보다 5도가량 높겠습니다.<br><br>폭염특보가 내려지지 않은 지역도 더위는 만만치 않습니다.<br><br>춘천 31도, 전주 31도, 광주 32도, 대구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.<br><br>반면 강릉과 부산 등 동해안은 27도 안팎에 머물며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.<br><br>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아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.<br><br>다만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에는 내륙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. <br><br>적게는 5mm, 많게는 40mm가량이 기습적으로 쏟아질 수 있습니다.<br><br>내일도 오늘처럼 무더위 속 소나기가 지나가겠고, 모레는 제주를 시작으로 장맛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.<br><br>최신 예보 계속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.<br><br>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에어컨을 강하게 트는 분들 많으시죠.<br><br>실내외 기온 차가 커지면서 여름 감기도 늘고 있습니다.<br><br>체온 변화가 크지 않도록 얇게 걸칠 겉옷 하나 챙겨 다니시는 게 좋겠습니다.<br><br>지금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.
